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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이달 중순까지 공급·수요 모두 ‘잠잠’
등록일 2012-08-09 글쓴이 admin 조회 683

선재 업계는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에 돌입하면서 공급과 수요가 잠잠한 상태다. 이 같은 추세는 휴가가 끝나는 이달 20일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판매를 촉진할만한 호재가 없다는 점에서 급격한 수요 증가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원자재 공급 업체들이 선재 가격을 속속 내리고 있다. 지난달 말 코스틸이 연강선재 가격을 톤당 3만원 인하한데 이어 포스코특수강이 이달 주문분 300계 스테인리스(STS) 선재 가격을 전달 대비 톤당 30만원 정도 내렸다.

하지만 가공 업체들은 하반기 수요를 촉진할 만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제품 가격을 두고 당분간 관망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는 수요 감소와 수입재 공세에 따른 판매 감소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 가격을 내릴 경우 수익성 저하의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여름휴가가 거의 마무리되는 8월 중순 이후 자동차, 가전 등의 수요가 다소 살아나며 주춤했던 시황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업체들의 부도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건설 경기와 수주 감소에 허덕이고 있는 조선 경기는 단기간 내에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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